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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그룹’ 한주식 회장, 복날 맞아 삼계탕 후원
지산그룹 (ip:) 평점 0점   작성일 2021-08-11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611

지산그룹(한주식 회장)은 8월 10일 말복을 앞두고 그룹 내 계열사 직원 및 협력 업체 직원, 현장 인근마을에 2,300여 마리의 보신용 삼계탕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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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삼계탕 전달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지친 직원들과 주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마지막 여름 더위를 잘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최근 4단계로 격상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봉사 인원과 시간을 최소화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

 

지산그룹 한주식회장은 “사업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닌 여럿이 공생 관계를 유지하며 진행되는 것이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에 지친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보신용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하루 속히 코로나19가 종료되어 시민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며, 저희 지산그룹은 직원들과 주민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산그룹은 앞으로도 직원들과 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정성을 다할 것이며 다가올 추석 송편 후원 외에도 겨울철 한파를 이겨내기 위한 물품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은 최근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에 선풍기 100대 후원과 남사읍 저소득 홀로 어르신 85가구에 삼계탕 전달, 동백 지역 아동 센터 아이들에게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치킨과 피자를 배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문1 : [경기남부저널] 지산그룹, 10일 말복을 맞이하여 현장 인근마을주민등에 2,300여 마리 보신용 삼계탕 전달  

원문2 : [여주신문] '지산그룹' 한주식회장, 복날 맞아 삼계탕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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