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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식 지산그룹 회장] 남다른 기부, 봉사…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지산그룹 (ip:) 평점 0점   작성일 2020-12-02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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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한적십자사 아너스 클럽(Red Cross Honors Club) 경기도 1호 부부로 주목을 받은 한주식(73·사진) 지산그룹 회장의 소박한 소감이다.

대한적십자사 아너스 클럽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고액 개인기부자 프로그램이다.


국내 물류업계 선두주자인 지산그룹의 한주식 회장 가족의 남다른 기부와 봉사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4월 대한적십자사 RCHC 경기 4호 및 전국 124호로 가입한 한 회장에 이어 지난 11월 초 부인 공봉애 남사물류터미널 이사까지 대한

적십자사에 각각 1억원 이상을 기부해 RCHC 경기 6호 및 전국 156호로 등재됐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한 회장 부부는 경기도 RCHC 부부

1호가 됐다.


특히 한 회장은 물론 부인 공 여사, 아들과 딸, 앞으로 며느리와 사위가 될 사람 몫까지 모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예약을 해놓은 상태다.

가족 전원이 개별적으로 1억원 이상을 경기도 공동모금회에 전달해 '경기도 1호 가족 아너 소사이어티'가 된 것이다. 이로 인해 대한적십자사는

적십자 아너스클럽 회원인 한 회장 부부에게 금장포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한 회장 부부는 그간 10여년에 걸쳐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용품 지원,

위기가정 지원, 마스크 지원 등 솔선수범해 수십차례에 걸쳐 온정의 손길을 베풀며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한 회장은 국내 물류업계의 선두주자인 지산그룹을 이끄는 중견기업인이다. 일죽물류센터를 비롯해 대신물류센터, 호법물류센터, 남이천 물류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24만2400㎡의 용인 남사물류센터는 올해 준공 허가를 받은 상태며, 내년 완공 예정인 용인물류터미널은 국내 최대 규모

(연면적 43만5705㎡)다.

'지산'의 의미는 글자 그대로 '땅(地)과 산(山)'을 뜻한다고 한다. 

한 회장은 “'지산'은 산을 깎고 계곡을 메워 평지화해서 국토 이용률을 높이고 업발전의 핵심 시설을 건설하는 회사”라며 “지산의 핵심 역량은 

전국의 땅과 산을 잘 보듬고 치유해 단장시키고 새 옷을 입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고품질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적게 판다'는 한 회장의 '후리소매(厚利少賣)' 경영철학은 유명하다. 

이런 그만의 독특한 경영철학은 20여년 만에 연 매출 5000억원, 연간 순익 1000억원의 초대형 물류업체로 성장한 지산그룹의 원동력이 됐다.

한 회장의 탁월한 경영능력과 남다른 봉사 정신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최근 각종 표창 등을 잇달아 수상했다.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지사상을 받았고, 2019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육군참모총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다양한 기부를 통해 내가 아닌 '우리'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는 한주식 회장의 남다른 기업가 정신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은 

모두가 본받아야 할 덕목이자 삶의 교본으로 삼아도 손색이 없을 듯싶다.



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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