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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미니 사무실이 뜬다
지산그룹 (ip:) 평점 0점   작성일 2020-09-11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56

소호 미니 사무실이 뜬다

(부동산경제 200149)

한주식 회장 저

 

저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테헤란로 등 벤처 거리의 사무실은 불티나게 뜨고 있고, 주거용 부동산은 은행이자 보다 낮은 월세로

재미를 보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전용선이 들어오지 않거나 과잉 공급된 사무실은 빈곳이 많다. 이런 사무실에 독서실에서 변형된

고시원 형태의 소호형 미니 사무실을 꾸며 봄직한 데 이런 창업용 중소상가나 근린생활시설 건물 중 높은 층의 경우는 경매에서도 절반값 이하에 취득할 수 있다.

취득시 자금의 70~80%는 저금리로 융자가 가능하므로 임대보증금 정도면 경매로 취득할 수 있고 기본시설을 하더라도

건물 소유주로써 리모델링하는 것이므로 임차의 경우처럼 일정 기간 후 철거하지 않고 건물 기본시설이 되므로 투자의 안정성이 있다.

특히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전세보증금과 시설 부담이 없어 호텔 프론트에서처럼 열쇠만 받으면 며칠이고

약간의 부담으로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보증금 없는 사무실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인터넷이 생활에 널리 응용됨으로써 창업자 수는 늘어나고 있다. 샘플을 진열하고 많은 사람이 함께 쓰는 사무실의 수요가 주는 대신

소규모의 벤처 창업이 많다. 이런 소기업을 유지하기 위한 호텔형 2평 내외의 사무실겸 숙식을 필요한 기간만큼 세들면서

보증금과 관리비가 없고 ·퇴실 시 키만 주고받는 사무실로 임대하면 입주자의 좋은 호응이 예견된다.

임대시 각 실별로 전용 면적만 임대하되 공용 면적으로 휴게실(상담실), 신문, 잡지, 벤처 취득자료, 음료판매기, 컴퓨터,

인터넷 이용시설, 팩스, 복사실을 서비스차원에서 갖추고 관리 사무실 직원이 전화받아주기, 명찰, 서류작성, 자료색인

등의 유료서비스로 사무실 유지비를 따로 조달할 수 있다.

 

, 야식을 할 수 있는 식당과 사우나 시설이 동일 건물 내에 있으면 금상첨화라 하겠고 고시 공부하는 학생,

직장인을 겸한 프리랜서를 위해 공용의 냉장고, 샤워실, 주방, 세탁기 등을 갖추고 각방에는 TV와 책상공간을

이용해 침대를 설치함이 좋다.

소호 사무실이 무엇인지는 독서실을 연상하면 된다. 지방 학생들이 학교 앞 독서실에서 기거하며 구내식당에서

밥 먹고 자는 형태가 발전해 고시원이란 시설이 생기자 공부하는 사람뿐 아니고 침식을 해결하고자하는 수요가 생긴 것인데

IMF로 형성된 두꺼운 프리랜서 층이 이런 시설을 선호하게 되면서 사무실 임대를 선도하게 된 것이다.

 

부도심권의 도로 이면의 조용한 건물이 이런 입지로 좋고 지방에도 대학교 혹은 공단 주변, 전철역 주변은

인터넷 전용선만 인입할 수 있으면 좋은 입지로 볼 수 있는데 테헤란로 변의 창업보육 센터도 이런 소호 사무실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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