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수해복구를 위해 전국 각지 도움의 손길 이어져 | |
지산그룹 (ip:) 평점 작성일 2020-10-16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214 | |
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아직도 수해복구가 한창이다. 안성시산림조합에서 성금 300만원, 죽산농협에서 500만원 상당 상품권, 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에서 성금 200만원, 地山물류그룹에서 성금 3000만원과 마스크 5만장을 기탁했다. “수해민들의 아픔이 하루빨리 치유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금과 마스크가 수재민 뿐 아니라 저소득가구 학생들과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전달돼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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